※ AMG 고집이 느껴지는 테너 색스폰 주자 스콧 해밀턴의 1996년 야심작. 어느덧 27번째 콩코드 레이블에서 내놓는 음반인 는 20년이 가까운 음반 발표 기간 내내 흔들림 없는 '전통 재즈 연주의 재해석'의 작업의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며, 지금까지의 내공을 결집시킨 그의 연주 경력 상 최상의 창조력을 발휘한다.
1. Abundance
2. Blue Caper
3. Swingin' Till The Girls Come Home
4. My Romance
5. Lullaby In Rhythm
6. Will You Still Be Mine?
7. Poor Butterfly
8. Sugarchile
9. Jan
10. Just A Gig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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