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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Swan Kim) / Nostalgia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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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들과 함께한 피아니스트 김성관의 트리오 리더작 [Nostalgia]

김성관(Swan Kim)
재즈피아노, 지휘, 작곡
http://sjs.netian.com
 *뉴욕할렘의 재즈모빌에서 (재즈피아노 전공)
 *뉴욕부룩클린 음악원졸(재즈피아노전공)
 *뉴욕메네스음대졸(지휘전공)
 *뉴욕시립대 및 대학원(CCNY)졸(재즈작곡전공/석사학위받음)

 * 연 주 경 력 *
 *뉴욕블루노트, 빌리지게이트,커튼크럽등 메이져 클럽에서 연주(1988~92년)
 *뉴욕카네기홀(와일),머킨홀, 심포니 스페이스/ 솔로피아노 및 재즈트리오연주(1992~96)
 *각종재즈페스티벌등,10여년간 재즈의 메카 뉴욕을 중심으로 연주활동 했음.
 *1997년에 귀국, 무주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초대.(솔로피아노 및 마스터클래스)
 *이후,그해11월 세종문화회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재즈페스티벌제작 및 앙상블공연, 김성관트리오 연주, 그리고 강단에서 재즈 후학 양성에 있다.

 * 교 육 경 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서음연구소) 재즈과정-주임교수역임(1998년~2001년)
 *한전아트센터에 재즈학과개설 및 재즈콩쿠르개최/재즈학과장역임(2001~2002)
 *현, 숭실 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Contemporary-실용)로 재직중이다(2002~현재)

밥 커닝햄(Bob Cunningham)
베이시스트, 작편곡가
http://www.bobcunninghambass.com
1934년 클리블랜드출신. 일곱살에 피아노를 먼저 연주 했으며,12살에 콘트라베이스 연주시작으로,17세에 프로계에 입문 했다.1960년에 뉴욕에 입성한 후, 비밥의 창시자인 디지 길레스피와 레코딩 세션과 투어연주를 시작으로 ,아트 블래키, 배니 카터, 맥스 로치, 조 핸드슨 등등 수많은 거장들과 연주했으며 또한, 아방가르드 재즈의 명인들인 에릭 돌피, 파로아 샌드스, 아취 셉, 선 라 ,들과도 연주 했다. 틐히 유셉 레티프 와는 1970년 조우한 후 아프리카와 카르비안 해협일대, 전미주지역과 남미, 그리고 유럽투어 연주로 오랫동안 함께 작업 했으며 이후, 1981년 독일 국영TV의 재즈 다큐멘터리에 재즈베이스의 아르코 주법의 거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아르코주법을 더더욱 연마 하며 현재까지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최근 뉴욕 머킨홀에 가진 자신의 공연 에서는 무용과 시와 자신의 마스터 베이스의 아르코주법이 빛난 공연 이였다.
현재, 그는 칠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습과 각종 재즈페스티벌과 연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또한, 뉴욕재즈 유니언의 회장으로써도 재즈뮤지션들의 권익옹호에도 일조 하고 있다.

루이스 헤이스(Louis Hayes)
드러머, 밴드리더
http://www.louishayes.com
1937년 디트로이트출생,10살 때 에 드럼을 연주시작으로 16세 때 프로계에 입문했다.
1956에 뉴욕에 입성하여 존 콜트레인, 캐논볼 애들리, 덱스터 고든, 소니 스팃, 유셉 레티프, 커티스 풀러, 우디 쇼우, 프레디 하버드, 바비 왓슨, 조 핸드슨, 게리 밧츠등 수많은 혼거장 들과 협연 및 녹음 했으며, 재즈 피아노의 전설들인 오스카 피터슨, 맥코이 타이너, 호레이스 실버, 레드 갈랜드, 캐니 배런, 배리 해리스, 시실 테일러등과도 협연 및 수많은 음반을 남겼다.
지난 반세기동안 하드밥 드러머로써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밴드리더로써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루이스 헤이스 퀸텟과 캐논볼 애들리 리개시 밴드를 이끌고 뉴욕 재즈씬 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라 하겠다.

1.Nobody Knows (5:19)
2.Nostalgia (7:45)
3.No Name Blues (6:39)
4.Epilogue in Harlem (5:08)
5.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7:00)
6.Little Bennie (7:20)
7.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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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